"따복다복 혼례잔치"를 열었습니다.

복을 따블로 많이 받으라고 "따복다복"입니다.

여러 사정으로 혼례식을 치르지 못한 부부를 찾아 혼례식을 정성으로 준비했습니다.

이번에도 두 쌍의 부부입니다.

우연히 모두 한국 신랑과 베트남 출신 아름다운 신부가 주인공들이네요.

10월 28일(토), 11시00, 12시00 약대중앙교회에서 예배형식의 혼례식입니다.

성경에 두 손 올리고.여러 이웃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작지만 아름다운 혼례잔치였습니다. 

하나님은 화창한 날씨로 축복하셨습니다.

한우불고기로 하객들과 즐거운 잔치 마무리.

(사)온전한기쁨(고광철이사장)과 약대중앙교회(이세광목사)에서 정성으로 준비했습니다.

두 가정, 부부. 자녀들 모두 모두 하늘의 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